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 87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해당 기체(HL7496)은 전술한 것처럼 '''1996년에 도입된 새 비행기'''였으며 이 사고로 랜딩기어가 부러지면서 기체 내부를 헤집어 놓는 바람에 기체 골조가 심각하게 파손되고 '''수리가 불가능한 손상을 입어 결국 폐기되었다.'''[* 수리가 가능한 손상이었으나 수리비가 너무 많이 들어 폐기 및 보험처리 후 새 비행기 뽑는 게 이득이어서 그랬다는 말도 있다.] 대한항공은 결국 '''이 새 기체를 눈물을 머금고 퇴역처리'''를 해야 했는데 이는 747-400 역사상 2번째 손실이며 747로 볼 때는 30번째 손실이다. 하지만 다행히 [[로이드#s-3]]에 보험을 들어 놓아서 보험처리되었고 덕분에 손해는 많이 줄었다. 또한 조종실은 멀쩡해서 이 장치들을 떼서 시뮬레이터 부품으로 활용했다. * 이 사고로 항공유가 유출되어 인근 논밭이 오염되기도 하였다. * 객실승무원이 먼저 탈출했다고[* 기장이 먼저 탈출했다고 잘못 알려졌으나 객실승무원이었다.] 논란이 되기도 했다. 다만 이는 승무원이 먼저 슬라이드를 내려간 후 승객들의 대피를 도와야 한다는 안전 규정에서 비롯된 오해다. 이 논란으로 인해 결국 대한항공의 안전 규정이 바뀌어 현재는 비상구 좌석 승객이 먼저 탈출해 다른 승객의 대피를 돕는 방식으로 달라졌다. 또 사고 후 승객들에 대한 대한항공 사측의 대처가 미숙하여 승객들이 성토하는 일도 있었다. * '''[[대한항공 763편 활주로 이탈 사고|15년 후 니가타 공항에서 같은 날 같은 항공사]]'''의 활주로 이탈 사고가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